안무가 카니, 새해부터 제작진과 실랑이…다이어트 실패 위기 [RE:뷰]

이태서 2026. 1.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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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댄서 카니가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결국 몸무게를 측정한 카니는 "나 진짜 다이어트해야 한다"며 좌절했다.

이어 카니는 건강하게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카니 스타일 샐러드', '카니 다이어트 그라탕', '당근라페'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후 그라탕 소스를 만들려던 카니는 "이제부터 작심삼일 안 할 거다. I will be 작심일년"이라며 갑자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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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프랑스 출신 댄서 카니가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채널 '광 gwang series'에는 '그만 먹고 Let's 다이어트 with me (몸무게 공개, 4kg 빼기, 양념 다이어트, 필라테스) | 카니를 찾아서 EP.31 [EN]'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카니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카니 표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었고, 필라테스를 하는 등 열정을 보여줬다.

이날 카니는 댄서답게 춤을 추면서 "2026년 뉴 카니, 살 빼야 해. 뱃살, 팔뚝살, 허벅지살, 말뚝박살 빼야 해"라며 텐션을 높였다. 이어 "왜냐면 나 삼겹살 많이 먹었거든. 오겹살도 먹고, 갈빗살도 먹고. 그게 지금 다 살 돼서 빡세"라며 살을 빼야 하는 이유를 유쾌하게 밝혔다.

그는 운동 방에 가서 "다이어트 전에 진짜 중요한 거 해야 한다"며 몸무게를 측정하고자 했다. 그가 체중계에 올라서려 하자 촬영팀도 카메라를 접사했고, 이를 막으려는 카니와 몸무게를 찍으려는 촬영팀의 씨름이 이어졌다. 결국 몸무게를 측정한 카니는 "나 진짜 다이어트해야 한다"며 좌절했다.

이어 카니는 건강하게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카니 스타일 샐러드', '카니 다이어트 그라탕', '당근라페'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애호박을 썰던 카니는 갑자기 "You 자르다 the 주키니"라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And a 자르다 자르다 자르다"라며 앞서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밈을 만들어 낸 작곡 실력을 보여줬다.

이후 그라탕 소스를 만들려던 카니는 "이제부터 작심삼일 안 할 거다. I will be 작심일년"이라며 갑자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는 "되게 중요한 양념"이라며 마늘 가루, 후추, 아프리카 다시다 등 갖은 양념을 넣으며 폭주했다. 양념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거실에 있던 제작진이 기침을 하기도 했다. 이에 카니는 "Too much 페퍼, Too much 양념. Sorry. 하지만 난 양념 사랑해"라며 다이어트를 함에도 양념은 포기할 수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채널 '광 gwang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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