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한국인에게 마카오~홍콩 페리 '무료' 쏜다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2026. 1. 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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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은 19일부터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콩행 페리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효한 한국 여권과 홍콩 방문 전 7일 이내 마카오 입국 탑승권(항공권)을 소지한 한국 국적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혜택은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이동하는 '터보젯'(TurboJET) 이코노미 클래스 편도 티켓 1매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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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입국 항공권 소지자 대상…3월 31일까지 선착순
1시간이면 홍콩 도착…드래곤스 백 트레킹 등 '봄 여행' 제격
드래곤스 백(홍콩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홍콩관광청은 19일부터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콩행 페리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유효한 한국 여권과 홍콩 방문 전 7일 이내 마카오 입국 탑승권(항공권)을 소지한 한국 국적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혜택은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이동하는 '터보젯'(TurboJET) 이코노미 클래스 편도 티켓 1매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페리 이동 시간은 약 1시간으로 도착지인 홍콩 셩완(Sheung Wan) 지역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지다.

감각적인 카페와 편집숍이 모여 있는 '포호'(PoHo) 거리, 갤러리가 늘어선 할리우드 로드,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인 만모사원, 복합문화공간 'PMQ' 등을 둘러보기 좋다.

홍콩관광청은 1~3월이 홍콩 아트 페스티벌, 아트 바젤 등 대형 문화 행사가 열리고 날씨가 온화해 여행 최적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트레킹 코스인 '드래곤스 백'(Dragon’s Back)을 비롯해 라마섬, 타이오 마을 등 근교 섬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도 추천했다. 자세한 내용은 홍콩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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