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여유롭게 보세요"…에버랜드, '굿모닝 바오패밀리' 운영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2026. 1. 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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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개장 시간 전 판다 가족을 가장 먼저 만나는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2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다들이 기상 직후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침 시간대에 맞춰 기획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가 있는 판다월드는 물론, 현재 쌍둥이 판다(루이바오·후이바오)가 생활하는 '판다 세컨하우스'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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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월 28일까지…매일 90명 선착순 예약
70㎏ 돌파한 쌍둥이 판다 만난다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에버랜드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개장 시간 전 판다 가족을 가장 먼저 만나는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2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다들이 기상 직후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침 시간대에 맞춰 기획했다. 관람객들은 약 20분간 겨울철 야외 방사장에서 구르거나 뛰어노는 판다들의 생동감 넘치는 일상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가 있는 판다월드는 물론, 현재 쌍둥이 판다(루이바오·후이바오)가 생활하는 '판다 세컨하우스'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최근 몸무게 70㎏을 돌파하며 건강하게 성장 중인 쌍둥이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특별 간식과 음료로 구성한 '판다 카페 모닝 세트'를 제공한다. 1월에는 '붕어빵 러쉬' 테마에 맞춰 붕어빵을, 2월에는 '포춘마켓' 콘셉트에 따라 포춘쿠키를 간식으로 증정한다.

예약은 에버랜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매일 9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난 16일 진행한 첫 사전 예약(21~23일 방문분)은 오픈 1시간여 만에 매진됐다.

아울러 에버랜드는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 이벤트인 '포춘마켓'을 운영한다. 타로, 사주, 인공지능(AI) 운세 등 테마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운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랜드,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버랜드 제공)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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