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황인범, 시원한 중거리포로 시즌 첫 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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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신고했으나 소속팀 페예노르트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홈 경기에서 3-4로 졌다.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의 아들인 샤킬 판 페르시가 후반 42분과 43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순식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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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yonhap/20260119083527485srbr.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신고했으나 소속팀 페예노르트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홈 경기에서 3-4로 졌다.
이날 선발 출전해 약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황인범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첫 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침착하게 공을 잡은 뒤 대포알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
올 시즌 공식전 14번째 경기에서 터진 마수걸이 골이다. 이로써 황인범은 이번 시즌 총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26분 스파르타 로테르담의 미토 슌스케에게 추가 골을 허용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으나, 경기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의 아들인 샤킬 판 페르시가 후반 42분과 43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순식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페예노르트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문전에서 조슈아 키톨라노에게 결승 골을 내주며 결국 1점 차로 무릎을 꿇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2위 페예노르트(승점 36·10승 6무 3패)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선두 PSV 에인트호번(승점 52)과의 격차도 승점 16으로 벌어져 우승권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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