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눈에 출근길 비상…기온 뚝 떨어져 빙판길 주의

윤종진 2026. 1. 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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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

낮 기온(-3∼10도)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0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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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1㎝ 안팎,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동해안, 경상권 일부에서 1㎝ 미만이겠다.

강수량은 강원도 일부 지역,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에서 1mm 안팎, 서울·경기와 경상권 일부에서 1㎜로 예보됐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걷거나 차량을 운행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

낮 기온(-3∼10도)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0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2도, 대구 6도, 전주 2도, 광주 4도, 부산 10도, 제주 7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5.0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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