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부지런히 뛰었어도 英 "위협적이지 않았다"... 울버햄튼, 뉴캐슬과 0-0 무승부 '꼴찌지만 5경기 무패'

박재호 기자 2026. 1. 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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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30·울버햄튼)이 선발 출전해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포는 쏘아 올리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5경기 무패(2승3무) 행진을 달린 울버햄튼은 승점 8(1승5무16패)로 계속 리그 최하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21경기 출전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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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AFPBBNews=뉴스1
황희찬(30·울버햄튼)이 선발 출전해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포는 쏘아 올리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5경기 무패(2승3무) 행진을 달린 울버햄튼은 승점 8(1승5무16패)로 계속 리그 최하위에 자리했다. 뉴캐슬은 승점 33(9승6무7패)으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이날 황희찬은 3-5-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41분 교체될 때까지 약 86분을 뛰었다. 공수 양면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영국 BBC는 "황희찬은 열심히 뛰었지만 위협적인 슈팅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버밍엄 메일'도 "황희찬은 함께 투톱을 형성한 마네와 호흡은 좋았다"며 "전반 초반 뒷공간 침투는 날카로웠지만 갈수록 영향력이 줄어들어 아쉬웠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황희찬은 올 시즌도 좀처럼 활약하지 못하다가 최근 좋은 몸 상태를 보이고 있다. 새해 첫 경기였던 지난 4일 웨스트햄과 EPL 20라운드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10일 슈루즈베리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대승에 일조했다. 올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21경기 출전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 /AFPBBNews=뉴스1
이날 뉴캐슬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울버햄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전에 뉴캐슬은 높은 볼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정작 유효 슈팅은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울버햄튼은 주앙 고메스의 패스를 기점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전개했다. 마네와 부에노의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뉴캐슬은 후반 들어 뉴캐슬이 엘랑가와 위사를 투입해 공세를 높였다. 특히 후반 39분 기마랑이스와 조엘린통의 결정적인 슈팅이 있었지만 울버햄튼 수문장 주제 사가 연이은 슈퍼 세이브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울버햄튼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라르센을 앞세워 결승골을 노렸으나 후반 추가 시간 슈팅이 수비벽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사진=울버햄튼 공식 SNS 갈무리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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