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코앞인데…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는 김범수, 스프링캠프 전 계약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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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FA)시장에 나와 있는 김범수가 스프링캠프 전 도장을 찍을 수 있을까.
현역 시절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통산 31승 29패 2세이브 48홀드 평균자책점 5.07을 올린 강리호(개명 전 강윤구)는 최근 자신의 영상 채널 '포볼왕 강윤구'를 통해 "한화는 김범수를 잡아야 하는데, 왜 안 잡고 있지"라며 "한화 (불펜에서) 좌타자 잡을 좌투수가 없다. 김범수를 잡으면 5강권에 더 가깝지 않을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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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FA)시장에 나와 있는 김범수가 스프링캠프 전 도장을 찍을 수 있을까.
지난 2015년 1자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의 부름을 받은 김범수는 지난해까지 독수리 군단에서만 활동한 좌완투수다. 통산 481경기(538.2이닝)에서 27승 47패 5세이브 72홀드를 적어냈다.
특히 2022시즌 활약이 좋았다. 78경기(66이닝)에 나서 3승 7패 27홀드 평균자책점 4.36을 올렸다. 이어 이듬해인 2023시즌에도 76경기(62.1이닝)에 출전해 5승 5패 1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이후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는 시장에 나왔다. 다소 부진할 때도 있었지만, 좌완인데다 빠른 볼을 던질 수 있기에 매력적인 자원이 될 것으로 보였다.
한화도 기본적으로 김범수와의 동행을 바라고 있지만, 샐러리캡이라는 변수가 생겼다. 한화는 지난해 중순 KT위즈에서 활동하던 강백호를 4년 최대 총액 100억 원에 영입했다. 여기에 내야수 노시환과도 비FA 다년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물론 김범수는 여전히 한화에 꼭 필요한 선수다. 현역 시절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통산 31승 29패 2세이브 48홀드 평균자책점 5.07을 올린 강리호(개명 전 강윤구)는 최근 자신의 영상 채널 ‘포볼왕 강윤구’를 통해 “한화는 김범수를 잡아야 하는데, 왜 안 잡고 있지…”라며 “한화 (불펜에서) 좌타자 잡을 좌투수가 없다. 김범수를 잡으면 5강권에 더 가깝지 않을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시간이 많지 않다. 한화 선수단은 오는 23일 1차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 멜버른으로 향한다. 과연 김범수가 극적으로 계약을 마무리 하며 스프링캠프로 향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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