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총출동’ 올스타전, 최고의 별은 나이트
[앵커]
프로농구 최고 스타들이 올스타전에 총출동해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별 중의 별, 올스타전 MVP의 영예는 무려 47득점을 몰아친 소노의 나이트가 안았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 속에 진행된 올스타전.
스타들의 멋진 기술은 코트 위를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왕년의 스타였던 사령탑들 역시 2쿼터에 선수들 대신 출전해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팀 브라운이 팀 코니에 완승을 거둔 가운데, 최우수 선수의 영예는 47득점을 기록한 나이트가 안았습니다.
[나이트/소노 : "한국에 온 첫 해, 첫 올스타전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SK의 신인 에디 다니엘은 올해 신설된 1대1 대결 콘테스트에서 최강자에 등극했고, 삼성 조준희는 농구 꿈나무의 도움을 받아 눈을 가린 뒤 묘기 같은 덩크 슛을 내리꽂아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준희/삼성 : "제가 안대를 낀 이유가 다시 보지 못할 잠실체육관이기도 하고, 아준이랑 같이 한 것도 미래에 좋은 선수들이 나올 것 같아서 그런 의미로 했습니다."]
[강아준/중학교 2학년 : "준희 형, 앞으로 더 큰 선수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파이팅하세요!"]
프로농구는 오는 21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시작하며 정상을 향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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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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