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직전에도 북적…이제는 '볼꾸'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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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볼꾸'입니다.
볼펜 꾸미기의 약자인데요.
볼펜 꾸미기, 말 그대로 볼펜 대에 캐릭터 액세서리 등을 직접 끼워서 나만의 펜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볼펜 한 개 꾸미는 데 3000원 정도 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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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볼꾸'입니다. 볼펜 꾸미기의 약자인데요.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이게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볼펜 꾸미기, 말 그대로 볼펜 대에 캐릭터 액세서리 등을 직접 끼워서 나만의 펜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볼펜 한 개 꾸미는 데 3000원 정도 든다고 해요.
실제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 종합시장 액세서리 상가에 가보니까 폐점이 얼마 안 남은 시간인데도 볼펜 꾸미기 재료를 사기 위해서 젊은 여성들이 몰렸습니다.
곳곳에는 재고 소진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도 있었습니다.
인기가 많다는 거죠. 코로나19 당시 '다꾸' 기억하시나요.
다이어리 꾸미기로 시작한 이런 꾸미기, 볼펜 꾸미기까지 확장되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모습인데요.
정말 별다꾸, 별걸 다 꾸민다는 말이 생길 정도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꾸미기 단순 유행이 아니라 자기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려는 문화 속에서 자리 잡은 하나의 트렌드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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