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이탈리아 대회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본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 14초 3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속도계(활강·슈퍼대회전)에서 본을 제외하고는 시상대에 4회 이상 오른 선수도 없다.
이번 타르비시오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는 1분 14초 04를 기록한 에마 아이허(독일)가 우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린지 본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yonhap/20260119071828709eqye.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본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 14초 3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984년생 본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활강에서는 3위에 올랐다.
2019년 은퇴했다가 지난 시즌 현역 선수로 돌아온 본은 지난해 3월 미국 월드컵에서 복귀 후 첫 은메달을 따냈고, 이번 시즌에는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 등의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 8차례 월드컵에 참가해 3위 안에 들지 못한 것은 지난해 12월 스위스 생모리츠 대회 슈퍼대회전 4위가 유일하다.
이번 시즌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속도계(활강·슈퍼대회전)에서 본을 제외하고는 시상대에 4회 이상 오른 선수도 없다.
최근 추세로 보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이 밝은 셈이다.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8년 평창에서는 활강 3위에 올랐다.
이번 타르비시오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는 1분 14초 04를 기록한 에마 아이허(독일)가 우승했다. 2003년생 아이허는 본보다 19살 어리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통혁당 재심 무죄'에 "警·檢·판사 어떤책임 지나요" | 연합뉴스
-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 연합뉴스
- '김포공항서 자폭할 것' 온라인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트럼프 "노벨상 나한테 안줘서…그린란드 통제할 것"(종합) | 연합뉴스
- 광교 상가서 연이틀 여성들 추행한 30대 구속…"도주 우려"(종합) | 연합뉴스
- "총소리 후 귓전 스쳤다" 까치 잡던 엽사 공기총에 큰일 날 뻔 | 연합뉴스
- '검정고무신'·'닥터포스터' 성우 선은혜 별세 | 연합뉴스
- '쿵푸허슬' 두꺼비 아저씨, 홍콩 배우 양소룡 별세 | 연합뉴스
- '블핑 응원봉' 쥐고 입국한 伊 총리…李대통령 "문화의 힘 실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