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올스타] ‘3점슛 9개 쾅!’ 미친 슛 감 선보인 양준석 “기록 알았다면 더 던졌을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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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25, 180cm)이 올스타게임에서 미친 슛 감을 선보였다.
팀 코니 양준석은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팀 브라운과의 경기에서 27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양준석은 "데뷔 후 두 번째 올스타게임에 참가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이렇게 큰 무대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던 것 같다. 팀에 외국선수가 없어서 내가 3점슛을 많이 넣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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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니 양준석은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팀 브라운과의 경기에서 27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27점 모두 3점슛으로 기록한 것. 3점슛 14개를 던져 9개를 성공시키는 쾌조의 슛 감을 뽐냈다. 팀 코니는 109-131로 패했으나 경기 후 양준석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양준석은 “데뷔 후 두 번째 올스타게임에 참가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이렇게 큰 무대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던 것 같다. 팀에 외국선수가 없어서 내가 3점슛을 많이 넣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기록을 전혀 몰랐다. 벤치에서 말해줘서 9개를 넣었다는 것만 알았다. 기록을 알았다면 더 던졌을 걸 그랬다. 근데 기록이라는 게 신경 쓰고 하면 더 안 되지 않나. 마음 편하게 쐈는데 잘 들어간 것 같다.” 양준석의 말이다.
경기 도중 양준석은 절친이자 팀 동료인 유기상과 매치업 되기도 했다. 이벤트 경기였지만 이들의 매치업은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는 올스타게임까지 마치며 반환점을 돌았다. 오는 21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한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올 시즌 정규시즌 1위를 노리고 있다.
양준석은 “시즌을 치르면서 언제나 업다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이 앞으로 많이 남은 만큼 얼마나 팀이 뭉치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하다. 올스타 휴식기 전 경기가 끝나고 선수단끼리 열심히 준비하자는 대화를 나눴다. (칼)타마요가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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