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만 꺾고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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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A조 오만과 경기에서 29-24로 이겼다.
이로써 A조에서는 한국과 카타르가 나란히 1승씩 거둬 상위 2개 팀에 주는 8강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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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민호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yonhap/20260119063227105xjqg.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A조 오만과 경기에서 29-24로 이겼다.
이로써 A조에서는 한국과 카타르가 나란히 1승씩 거둬 상위 2개 팀에 주는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우리나라는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나란히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15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8강 윤곽은 거의 가려졌다.
A조 한국과 카타르, B조 바레인과 이라크, C조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 D조 사우디아라비아 7개 나라가 8강행을 확정했다.
남은 한 자리는 19일 열리는 일본과 이란 경기 승자가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20일 카타르와 조 1위를 놓고 대결한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최근 아시아선수권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아시아 최강이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5위에 머물렀다.
18일 전적
▲ A조
한국(1승) 29(15-10 14-14)24 오만(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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