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주말까지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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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역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복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주말 운영을 도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쉼터 주말 운영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휴식과 재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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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역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복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주말 운영을 도입했다. 해당 쉼터는 도봉로 575 삼환프라자 607호에 위치해 있다.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는 장애인의 휴식과 재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평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용자들의 주말 활동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구는 서울시 최초로 주말 운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쉼터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기존 평일에만 운영하던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까지 확대해 △자조모임 및 교류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앞으로 이용 현황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시간, 인력 배치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쉼터 주말 운영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휴식과 재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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