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출산' 윤시윤母, 60대에 중학교 졸업 '눈물'.."제일 행복한 날"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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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배우 윤시윤 어머니가 중학교 졸업 후 눈물을 흘렸다.
윤시윤은 한 중학교 졸업식을 찾아 어머니의 졸업을 축하했다.
20살에 윤시윤을 출산한 어머니는 배움에 대한 아쉬움으로,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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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만학도' 배우 윤시윤 어머니가 중학교 졸업 후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시윤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윤시윤은 한 중학교 졸업식을 찾아 어머니의 졸업을 축하했다. 20살에 윤시윤을 출산한 어머니는 배움에 대한 아쉬움으로,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어머니는 졸업 소감을 묻자 "내 생에 제일 행복한 것 같다"라며 감격했고, 윤시윤은 "3개월 남기고 졸업을 못 한 거였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졸업한 것 같지만, 그냥 방학이 길었던 거다", "엄마가 좋은 인생의 선배인 게 확실하다"라며 어머니를 응원했다. 어머니는 윤시윤의 손을 꼬옥 잡으며 "고마워"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오늘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꺼냈고 어머니는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윤시윤은 2월 방송하는 tvN 새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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