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이다현 32점 합작' 흥국생명 4연승 질주, IBK기업은행 5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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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김다은이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 18점을 기록하며 IBK기업은행 5연승을 저지했다.
흥국생명은 18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4, 22-25, 13-25, 25-20, 15-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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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프로통산 득점 1,500점(역대 50호) 달성
흥국생명, 23일 GS칼텍스와 인천 홈경기 대결


【발리볼코리아닷컴(화성)=김경수 기자】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김다은이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 18점을 기록하며 IBK기업은행 5연승을 저지했다.
흥국생명은 18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4, 22-25, 13-25, 25-20, 15-8)로 승리했다.
4연승를 한 흥국생명은 승점41(13승10패)로 2위 현대건설(14승9패·승점 42)과 승점을 1점차로 좁혔다.




흥국생명 김다은이 공격성공률 42.50%에 블로킹 1득점을 포함해 18점을 기록했고, 이다현도 공격성공률 45.45%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다. 최은지는 프로통산 득점 1,500점(역대 50호)을 달성했다.
레베카 라셈이 12점, 최은지가 10점, 문지윤 5점, 정윤주와 피치가 각각 4점, 김수지 3점, 이나연과 김다솔이 각각 1점을 보탰다. 흥국생명의 팀 공격효율은 20.69%, 리시브 효율은 28.57%였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23점(공격성공률 34.33%)으로 분전했으나, 개인 범실 10개로 양팀 통틀어 가장 많았다. 육서영이 16점, 킨켈라 13점, 최정민 11점, 이주아 7점, 박은서가 1점을 기록했다. 팀 공격효율은 17.44%, 리시브 효율은 26.60%였다.
흥국생명은 팀 공격 성공률 32.75%로 IBK기업은행 33.72%에 다소 뒤졌지만, 블로킹 11개와 범실 21개로 상대의 블로킹 9개, 범실 28개보다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흥국생명은 23일 GS칼텍스를 인천 홈에서, IBK기업은행은 22일 한국도로공사와 김천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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