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알찼던 KBL 올스타전, '워니 불참'이 아쉽다[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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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춤부터 사령탑들의 3점슛 콘테스트와 코트 안에서의 맞대결, 덩크 콘테스트 등 수많은 행사들이 농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최근 여러 프로스포츠 종목 올스타전에서 지나치게 춤과 퍼포먼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춤 외에도 농구 본연의 행사를 펼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팀 코니의 외국인 선수 워니가 불참했기 때문이다.
팀 코니는 워니의 부재 속에서도 소나기 3점슛을 앞세워 3쿼터까지 시소게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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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뛰어난 춤부터 사령탑들의 3점슛 콘테스트와 코트 안에서의 맞대결, 덩크 콘테스트 등 수많은 행사들이 농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다만 가장 결정적적으로 양 팀의 전력 구성이 맞지 않았다. 팀 코니의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당일 불참한 탓이다.
팀 브라운이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코니를 131–109로 이겼다.

팀 브라운의 외국인 선수 나이트는 47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을 뽑아내며 올스타전 MVP를 차지했다. 알바노는 22점으로 힘을 보탰다. 팀 코니의 양준석은 무려 3점슛 9방을 꽂으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수많은 행사들이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최근 여러 프로스포츠 종목 올스타전에서 지나치게 춤과 퍼포먼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춤 외에도 농구 본연의 행사를 펼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사령탑들의 3점슛 콘테스트와 2쿼터 경기 참여가 대표적이었다. KBL 레전드들인 10개 구단 감독들이 코트에서 현역 시절같은 몸놀림을 보여주는 것은 선수, 팬들에게 모두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외국인 선수까지 큰 인상을 받았다. 이날 올스타전 MVP를 수상한 나이트는 경기 후 "많은 행사들이 있었지만 2쿼터에서 감독님들이 뛰었던 미니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 외에도 덩크 콘테스트, 1대1 콘테스트, 팬들과 선수가 함께한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정작 올스타전 경기는 매우 아쉬웠다. 팀 코니의 외국인 선수 워니가 불참했기 때문이다.
워니는 장염 증세로 인해 당일 불참 통보를 했다. KBL에 진단서까지 제출했기에 문제는 없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팀 코니는 워니 외에 외국인 선수가 없었다. 그런데 워니가 당일 불참을 통보하면서 대체 선수를 구하지 못했다. 결국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팀 코니는 워니의 부재 속에서도 소나기 3점슛을 앞세워 3쿼터까지 시소게임을 벌였다. 하지만 승부가 결정되는 4쿼터에 나이트를 막을 수 없었다. 나이트는 이날 무려 47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팀 코니는 단 한 번도 리드를 얻지 못한 채 22점차 패배를 당했다. 최근 KBL 올스타전에서 시소게임이 많이 나왔음을 감안하면 매우 아쉬운 경기 내용이었다.
KBL 올스타전은 4쿼터 수비강도를 높이며 진검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1,2,3쿼터 다채로운 퍼포먼스까지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엔 사령탑들을 경기 내에 투입시키며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그러나 워니의 부재가 정작 가장 중요한 경기를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만들었다. 워니의 당일 불참 통보가 매우 아쉬웠던 2025-2026 올스타전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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