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카이스포츠 “옥스포드, 전북 윙어 전진우 영입 확정적”···“헹크와의 영입 경쟁 승리, 웨스트브롬은 지난여름 전진우 노렸어”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1. 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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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26)가 유럽 진출을 눈앞에 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전북 현대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 윙어 전진우 영입을 거의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옥스포드는 전진우를 두고 헹크(벨기에)와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잉글랜드)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전진우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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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26)가 유럽 진출을 눈앞에 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전북 현대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 윙어 전진우 영입을 거의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옥스포드는 전진우를 두고 헹크(벨기에)와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잉글랜드)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전진우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이라고 했다.

전진우가 유럽 진출을 눈앞에 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카이스포츠’는 덧붙여 “26세 오른쪽 윙어인 전진우는 지난 1년간 한국 대표팀에서 2경기에 출전했다”고 했다.

전진우는 2025시즌 K리그1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전진우는 지난 시즌 K리그1 36경기에서 1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리그 챔피언 탈환에 앞장섰다. 전진우는 지난해 전북의 코리아컵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2018년 프로에 데뷔한 전진우가 단일 시즌 리그에서 7골 이상을 기록한 게 지난해가 처음이다. 2025시즌은 전진우의 축구 인생에서 최고의 한 해였다.

2025년 전북 현대에서 맹활약해 A매치에도 데뷔했던 전진우. 사진=천정환 기자
옥스포드가 전진우를 영입하려는 이유는 명확하다. 옥스포드는 공격력 보강이 시급하다.

옥스포드는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6경기에서 5승 8무 13패(승점 23점)에 머물러 있다. 옥스포드는 챔피언십 24개 구단 가운데 23위로 강등 위기다. 특히, 리그 26경기에서 25골밖에 넣지 못한 무딘 창으로 고민이 깊다.

옥스포드는 1893년 창단한 팀으로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1984-85) 우승 경험이 있다. 잉글랜드 EFL컵에선 1985-86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전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진우가 K리그를 벗어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진우가 옥스포드에서도 지난해의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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