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대구시청에 역전승...핸드볼 여자부 단독 선두
김학수 2026. 1. 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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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3연승으로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단독 1위에 올랐다.
SK는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6-23 역전승을 거뒀다.
3승을 기록한 SK는 부산시설공단(2승 1무)을 제치고 선두에 섰다.
2년 연속 우승팀 SK는 전반을 11-13으로 끌려갔고, 후반 10분까지 14-17로 뒤지며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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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강경민(24번).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aniareport/20260119003629981sfmz.jpg)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3연승으로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단독 1위에 올랐다.
SK는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6-23 역전승을 거뒀다. 3승을 기록한 SK는 부산시설공단(2승 1무)을 제치고 선두에 섰다.
2년 연속 우승팀 SK는 전반을 11-13으로 끌려갔고, 후반 10분까지 14-17로 뒤지며 고전했다. 그러나 강경민의 득점과 김하경·한미슬의 속공으로 17-17 동점을 만든 뒤, 19-19에서 강은혜·송지은·강경민이 돌아가며 골을 넣어 25-19로 달아났다.
강경민과 송지은이 각각 5골씩 합작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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