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카웃' 이예찬, 10년 만의 LCK 무대 첫 승

김용우 2026. 1. 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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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스카웃' 이예찬이 10년 만에 LCK 무대서 첫 승을 거뒀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한화생명을 2대0으로 제압했다. 농심은 장로 그룹서 1승 1패를, 한화생명은 바론 그룹서 2연패에 빠졌다.

SK텔레콤 T1(현 T1) 시절인 지난 2015년 11월 13일 KeSPA컵에서 데뷔한 이예찬은 2016년 1월 16일 LoL 스프링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에드워드 게이밍(EDG)로 이적한 이예찬은 LPL에서 활동하다가 올 시즌 앞두고 LCK로 복귀했다. LCK 컵 첫 경기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패한 이예찬은 이날 벌어진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 오리아나와 탈리야로 승리하며 10년 만에 돌아온 LCK 무대서 승전고를 울리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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