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슈터가 기술전을 장악했다…알바노 3점왕-조준희 눈가린 덩크 2연패-다니엘 1대1 첫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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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가 기술 대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팀 상위권 경쟁을 이끄는 핵심 가드인 그는 32경기에서 평균 18.9점·6.5어시스트·4.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MVP 후보급 활약을 펼치는 동시에 3점슛 86개(경기당 2.7개·성공률 41.7%)로 리그 외곽 1위를 달리고 있다.
결선 전에는 '팀 브라운'과 '팀 코니'를 이끈 10개 구단 감독·코치진이 이벤트로 3점 슛을 시도해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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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DB의 이선 알바노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팀 상위권 경쟁을 이끄는 핵심 가드인 그는 32경기에서 평균 18.9점·6.5어시스트·4.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MVP 후보급 활약을 펼치는 동시에 3점슛 86개(경기당 2.7개·성공률 41.7%)로 리그 외곽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예선에서 상위권으로 결선에 오른 알바노는 결선에서 70초 동안 7개 존에서 총 27개의 3점슛을 던져 19점을 기록했다. 중반 이후 슛 감각이 살아나며 경쟁자를 따돌렸고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아시아 쿼터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올스타 3점 타이틀을 가져간 사례다.


사진 = 연합뉴스 / KBL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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