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위 잡았다…마이애미, OKC 연승 멈춰세운 한 방

최대영 2026. 1. 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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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마이애미가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의 상승 흐름을 끊었다.

동부 8위 마이애미는 홈에서 122-120을 기록하며 시즌 22승 20패로 올라섰고,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는 35승 8패로 시즌 6연승이 중단됐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종료 1분을 남기고 120-117로 앞섰지만, 마이애미는 자유투 득점으로 간극을 좁힌 뒤 남은 30여 초에 외곽 성공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마이애미는 이날 3점슛을 20개나 터뜨리며 승리 기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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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마이애미가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의 상승 흐름을 끊었다. 동부 8위 마이애미는 홈에서 122-120을 기록하며 시즌 22승 20패로 올라섰고,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는 35승 8패로 시즌 6연승이 중단됐다.
경기는 4쿼터까지 조여 붙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종료 1분을 남기고 120-117로 앞섰지만, 마이애미는 자유투 득점으로 간극을 좁힌 뒤 남은 30여 초에 외곽 성공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고 시계가 끝나며 그대로 승패가 정해졌다. 마이애미는 이날 3점슛을 20개나 터뜨리며 승리 기반을 만들었다.
같은 날 골든스테이트는 샬럿을 136-116으로 잡으며 3연승을 이어갔다. 눈에 띈 장면은 3점 라인이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무려 10명의 선수가 외곽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동일 기록이며 관련 통계가 수집된 이후 첫 사례다. 팀 득점 분배도 고르게 이뤄져 다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서부 2위 샌안토니오는 미네소타와 접전 끝에 126-123으로 승리했다. 웸반야마는 39점을 기록하며 마무리 국면에서 결정적인 점퍼와 블로킹을 동시에 만들어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에드워즈가 시즌 최다인 55점을 터뜨렸지만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밖에 댈러스가 유타에 138-120, 보스턴이 애틀랜타에 132-106, 피닉스가 뉴욕에 106-99, 디트로이트가 인디애나에 121-78, 덴버가 워싱턴에 121-115, 포틀랜드가 LA 레이커스를 132-116으로 각각 승리했다.

[18일 NBA 전적]

댈러스 138-120 유타

보스턴 132-106 애틀랜타

피닉스 106-99 뉴욕

디트로이트 121-78 인디애나

마이애미 122-120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126-123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 136-116 샬럿

덴버 121-115 워싱턴

포틀랜드 132-116 LA 레이커스

사진 = 로이터 / EPA / AP / USA TODAY SPORTS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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