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아시안컵 4강 확정…한국-일본 ‘숙명의 대결’, 중국은 첫 4강 기적

최대영 2026. 1. 18.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

한국은 숙적 일본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고, 중국은 베트남과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또 다른 준결승은 중국과 베트남이다.

중국은 오는 21일 0시 30분 제다에서 베트남과 결승행을 다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 한국은 숙적 일본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고, 중국은 베트남과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었다. 백가온이 선제포를 터뜨렸고, 신민하가 결승골을 보태며 주도권을 지켰다. 이민성 감독 체제의 한국은 20일 오후 8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준결승을 치른다. 한일전 특유의 긴장감과 결승 진출이라는 중대한 Stakes가 걸린 만큼 최대 관심 카드로 떠올랐다.
또 다른 준결승은 중국과 베트남이다. 중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극적인 승부차기 승리를 따내 대회 출범 13년 만에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중국은 경기 내내 공격 지표에서 압도적으로 밀렸다. 볼점유율 29%-71%, 슈팅 6-28개, 유효슈팅 0-8개였지만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120분을 버텼고 골키퍼 리하오가 연이어 선방하며 승부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도 리하오는 결정적 방어를 선보이며 중국의 4-2 승리를 확정했다. 중국은 오는 21일 0시 30분 제다에서 베트남과 결승행을 다툰다. 베트남은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중동 개최 대회에서 다시 한 번 돌풍을 노린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 AFC 홈페이지 캡처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