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야전부대 중심 '현무-5' 실전배치 시작
홍선기 2026. 1. 18. 23:10
이른바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우리 군의 고위력 미사일인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의 실전배치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를 중심으로 '현무-5'를 순차 배치하고 있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작전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무-5'는 지하 핵 또는 미사일 시설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된 '벙커버스터'로,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이어 실물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무-5'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가운데 대량응징보복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됩니다.
군 안팎에서는 재래식 고위력 미사일이 대량으로 실전 배치될 경우 핵무기에 준하는 억제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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