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후 2연승' 돌아온 더블-더블 머신 듀렌, “팀을 돕고 싶을 뿐이다"

박종호 2026. 1. 1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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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털고 돌아온 듀렌의 활약으로 디트로이트는 대승을 거뒀다.

인디애나와 경기에서도 듀렌의 활약은 이어졌다.

과연 디트로이트가 이 흐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동부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듀렌과 커닝햄을 중심으로 한 젊은 팀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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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털고 돌아온 듀렌의 활약으로 디트로이트는 대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121-78로 대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승리로 30승 10패를 기록하며 동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제일런 듀렌(208cm, C)은 지난 1일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4경기를 결장한 듀렌이다. 그의 공백은 확실했다. 다른 선수들이 골밑을 지켰으나, 리바운드 열세를 경험한 디트로이트다. 그럼에도 해당 구간 디트로이트는 순항했고, 3승 1패를 기록했다. 그러던 중 듀렌은 지난 16일 피닉스 선즈전에서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16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인디애나와 경기에서도 듀렌의 활약은 이어졌다. 듀렌은 15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비록 더블-더블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압도적이었다. 듀렌의 수비에 막힌 인디애나는 전반 23.3%의 필드골 성공률, 3점슛 6%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전반을 25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수비 영향력에서 듀렌의 존재감은 확실했다. 그 결과, 디트로이트는 전반을 59-25로 마쳤다.

거기에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왔다. 던컨 로빈슨(196cm, G)과 케이드 커닝햄(198cm, G)이 각각 16점을 기록했다. 13명의 선수가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듀렌은 경기 후 통해 "나는 팀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을 뿐이다. 나의 개인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더블-더블을 놓친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팀이 승리하면 된 것이다"라며 더블-더블이 아니라 팀 승리를 강조했다.

이어, ”내가 복귀하고 2연승을 기록했다. 그게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승수를 쌓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노력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디트로이트는 듀렌 없이 3승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듀렌이 복귀하며 완전체에 가까워졌다. 토바이어스 해리스(201cm, F)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동부를 지배하고 있다. 2위 뉴욕 닉스와의 격차를 5경기로 벌렸다.

과연 디트로이트가 이 흐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동부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듀렌과 커닝햄을 중심으로 한 젊은 팀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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