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네덜란드 명문' PSV 에인트호번 이적설…英 매체 단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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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튼)의 이적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PSV 에인트호번이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 영입을 위한 완전 이적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튼은 챔피언십(2부) 강등을 앞두고 있으며, 황희찬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황희찬은 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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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의 이적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PSV 에인트호번이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 영입을 위한 완전 이적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인트호번은 이번 달 이적 시장에서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적료로 500만(약 99억 원)~1000만 파운드(약 197억 원)를 제시할 전망이다.
황희찬의 이적설은 최근 몇 년 동안 끊이지 않고 나왔다.
지난해 여름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가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적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2024-2025시즌 전에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가 영입 제안을 했으나 울버햄튼이 거절했다.
황희찬은 지난 2021년 8월 라이프치히(독일)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뒤 첫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완전 이적에 성공한 황희찬은 2022-2023시즌 공식전 32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23-2024시즌엔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적 후 최고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황희찬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두 차례 부상을 당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2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에 그쳤다.
결국 황희찬은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입지가 좁아지며 출전 기회도 줄어들었다.
이에 현지에서는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을 꾸준히 거론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공식전 20경기에 나와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울버햄튼은 올 시즌 리그 1승 4무 16패(승점 7)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 고액 연봉자들에 대한 정리가 확실해진 상황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튼은 챔피언십(2부) 강등을 앞두고 있으며, 황희찬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황희찬은 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을 인용해 "황희찬은 올 시즌 부진하고 있다. 그의 평균 득점은 0.2골, 기대 득점(xG)은 0.21, 슈팅은 1.42개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패스 성공률 75.8%, 드리블 성공률 36.4%로 안정적인 볼 컨트롤 능력을 보여줬지만 결국 평가는 공격력에서 나온다. 황희찬이 이번 달 울버햄튼을 떠난다고 해도 팬들은 그를 그리워하진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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