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흑백요리사' 섭외에 입 열었다 "백수저·흑수저? 나도 몰라" ('냉부해')

남금주 2026. 1. 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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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이 '흑백요리사' 섭외에 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안정환은 정호영&샘킴 관계를 언급하며 "산산조각 났다던데"라고 물었고, 김성주도 "'흑백'에서 정호영이 샘킴을 이용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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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풍이 '흑백요리사' 섭외에 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점점 높아지는 셰프들의 인기를 언급하며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TV, OTT 통합해서 손종원이 비드라마 출연자 중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이에 권성준은 "질투 나"라고 말하기도.

손종원은 "관심 두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환은 "이상한 게 있다. 2위가 김풍 작가"라고 했고, 이를 들은 셰프들은 신빙성을 의심했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이하 '흑백')도 안 나오셨는데? 제일 부럽다"라고 했고, 김성주는 "'흑백'에 출전도 안 했는데, 최대 수혜자"라면서 "'흑백'에서 연락이 온 적 없죠"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샘킴과 권성준 등 다른 셰프들은 "무조건 있다"고 했고, 김풍은 "노코멘트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가 "'흑백요리사3' 한다고 하면 백수저로 나가야 하냐, 흑수저로 나가야 하냐"고 묻자 김풍은 "나도 몰라요. 내가 그런 델 어딜 나가"라고 익살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조그맣게 "백수저"라고 속삭였고, 김풍은 "대접 잘 받고 나가"란 김성주의 말에 "안 나가"라고 외치기도.

김풍은 이미 화제성 순위를 SNS에 올렸고, 손종원이 '우리가 해냈어'란 반응을 보였다고. 손종원은 "이름 밑에 올라가게 된 프로그램이 써 있는데, 다 '냉부해'라고 적혀 있어서 모든 분들이 다 해낸 거라고 한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풍은 10위권 안에 손종원이 2번 들어가 있다고 알렸다.

안정환은 정호영&샘킴 관계를 언급하며 "산산조각 났다던데"라고 물었고, 김성주도 "'흑백'에서 정호영이 샘킴을 이용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거들었다. 1대1 사생전에서 샘킴을 떨어뜨리고 TOP7에 진출한 정호영은 "사생전이 있을 거라 전혀 생각 안 하고, 같이 올라가고 싶단 마음으로 잡은 거다. 마음속으론 울었다"고 했지만, 막상 웃음을 참지 못했다.

샘킴은 제작진에게 "'냉부' 녹화할 대 정호영과 떨어뜨려 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정호영과 대결하겠다"고 했다고. 그러나 정호영은 "작년부터 샘킴에게 져본 적이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샘킴은 "서로 도와주는 거 없이 하겠다"고 선언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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