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지역대학 연계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 개발

조은솔 기자 2026. 1. 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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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어용화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놀이 전문성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자료를 개발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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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제작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서윤희 한국교원대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개발된 자료는 △그림책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좋은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교실 안에서 교사와 영유아 간의 생생한 대화와 상호작용을 담은'그림책 놀이 실행자료'다.

어용화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놀이 전문성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자료를 개발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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