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 숏폼 시장 노린다…변요한→이정은까지 역대급 캐스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이준익 감독이 숏폼에 도전한다.
15일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준익 감독은 새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을 준비 중이다.
이준익 감독 작품은 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해 왔기에 이에 대한 관심도 가중됐다.
그동안 이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변요한, 이정은, 정진영 등이 출연 논의 중이라고 밝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이준익 감독이 숏폼에 도전한다. 그는 이미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15일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준익 감독은 새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을 준비 중이다. 작가 고리타가 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 순애가 사고 후 요리 백지증에 걸려 집밥을 책임지게 된 남편 하응의 이야기다. 작품에서 하응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캐릭터인데, 그가 손수 집밥을 준비하며 변하는 과정을 담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익 감독 작품은 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해 왔기에 이에 대한 관심도 가중됐다. '아버지의 집밥' 속 등장인물은 부부와 아들들, 손주, 며느리 등 다양해 이 자리를 과연 누가 채울지 이목이 집중된 것. 그동안 이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변요한, 이정은, 정진영 등이 출연 논의 중이라고 밝혀졌다. 변요한과 이정은은 영화 '자신어보', 정진영은 영화 '황산벌', '왕의 남자', '평양성' 등을 이 감독과 함께한 바 있다.
숏드라마는 회당 1~3분 내외 분량에 50회차 정도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다. 최근 업계에서 숏드라마 시장이 글로벌한 영향력을 펼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배우 이상엽은 숏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에 출연해 화제가 됐고, 박한별도 고주원과 숏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출연을 확정 지으며 국내에서도 커진 숏폼 시장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지난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등단한 이 감독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소원', '사도', '동주', '박열', '변산' 등을 연출했다. 그는 지난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를 통해 드라마 연출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두 번째 시도에 새로운 도전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무로 블루칩' 한 자리에…개봉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韓 영화
- AI 판사가 범인 지목…소름 끼치는 미래 법정으로 주목 받은 美 영화
- 새해 맞이 '효도 영화'로 인기 얻고 있는 美 영화
- 종영까지 단 2회…남자들 사이서 입소문→'심장' 뜨겁게 만드는 韓 예능
- 넷플 싹쓸이 예상…드디어 첫방이라는 '넘사벽 캐스팅' 韓 드라마
- 첫방부터 대박 터졌다…아이돌 출연으로 입소문 탄 韓日 합작 드라마
- '제작자 3명 파산'→영화 잡지까지 탄생시킨 '청불' 영화…12년 만에 다시 극장 찾는다
- '귀칼→체인소맨' 바통 이어 받을까…골든에그 99% 감독의 4년 만에 복귀작
- 넷플 데뷔 성공…12년째 성공가도 달리고 있는 韓 예능
- 결국 시청률 0%대 굴욕…화려한 라인업에도 아쉽게 막 내린 韓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