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무재해 사업장 구축 다짐

배창일 2026. 1. 18.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는 지난 5일 진행된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 이어 실질적인 원·하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 자체적인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가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최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는 지난 5일 진행된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 이어 실질적인 원·하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 자체적인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협의회는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한화오션과 협력키로 한 상생방안 실천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신규 출범한 제22대 협의회 회장단이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상생방안 실천과 더불어 협의회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예산 등을 점검했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가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최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다.

협의회는 한화오션 상생협력 선포식의 연장선으로 올해 협의회 사업과 한화오션의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상선 향상 모두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업계획 키워드는 안전, 생산성, 상생(Win-Win) 등 3가지로 꼽았다.

우선 협력사 회장단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안전 실천을 솔선수범해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또 생산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 생산성 향상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밖에 회원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사 정책을 개선하고 리스크 대응에도 협력한다.

김성구 협의회장은 "사내 협력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할 것"이라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이탈했던 조선 기술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희망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2026년 안전 실천 다짐 및 생산성 향상 워크숍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