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 신임 회장·부회장단 취임

하성진 기자 2026. 1. 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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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제39대 회장단이 지난 16일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왼쪽부터 강영수 부회장, 한은진 부회장, 권오장 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충북교총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제39대 회장단이 지난 16일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신임 회장단 임기는 2028년 12월31일까지다.

제39대 충북교총 회장에는 권오장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부회장단은 △강영수 단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원순호 대미초등학교 교감 △한은진 대성중학교 교사 △오염덕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로 구성됐다.

권오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하고, 학교가 행복해야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신념을 지키겠다"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현장 중심 교총으로서 교원의 권익을 지키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육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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