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병수호' 대구, 미래 이끌 '특급 유망주' 4인방 품었다…변정우·이예준·문정원·박세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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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새로운 시즌 함께할 신인 4인방의 입단을 발표했다.
변정우(18·보인고), 이예준(18·영등포공고), 문정원(21·칼빈대), 박세진(19·의왕고)이 김병수호에 힘을 보탠다.
고교 무대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꼽히는 이예준은 186cm의 큰 신장을 활용해 공중볼 경합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변정우, 이예준, 문정원, 박세진은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프로 무대 적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구의 K리그1 승격 도전을 뒷받침할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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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대구FC가 새로운 시즌 함께할 신인 4인방의 입단을 발표했다. 변정우(18·보인고), 이예준(18·영등포공고), 문정원(21·칼빈대), 박세진(19·의왕고)이 김병수호에 힘을 보탠다.
184cm, 76kg의 체격을 갖춘 변정우는 정확한 위치 선정과 뛰어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수비라인을 이끄는 센터백이다. 보인고 주축으로 활약하며 지난 2024년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과 더불어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U-17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수비수지만 공격에도 일가견이 있는 만큼 후방에서 공격 전개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교 무대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꼽히는 이예준은 186cm의 큰 신장을 활용해 공중볼 경합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또한 뒷공간을 신속히 메우는 민첩함을 겸비했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와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 정상에 올랐고, 한국 U-17 대표팀에 발탁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180cm, 70kg의 체격을 지닌 문정원은 경기 흐름을 읽고 안정적으로 중원을 조율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리딩 능력을 갖춘 자원이다. 압박 상황에도 안정적인 판단력을 보이며 전후방 연결고리 역할에 강점을 보인다.
박세진은 183cm·72kg의 준수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일대일 돌파, 연계 등에 강점을 띠는 공격수다.
대구는 이번 신인 4인방의 입단으로 전 포지션에 걸친 보강을 꾀했다. 변정우, 이예준, 문정원, 박세진은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프로 무대 적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구의 K리그1 승격 도전을 뒷받침할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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