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농심, 매운맛 뿜어내며 한화생명 2대 0 격파

박상진 2026. 1. 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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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한화생명을 잡는 기염을 통했다.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5일차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그웬-자르반 4세-탈리야-유나라-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암베사-신짜오-라이즈-바루스-브라움을 선택했다.

이어 교전으로 다시 한 번 경기를 뒤집고 4천 골드 이상 앞선 농심을 상대로 한화생명도 추격에 나서 골드 격차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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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한화생명을 잡는 기염을 통했다.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5일차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그웬-자르반 4세-탈리야-유나라-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암베사-신짜오-라이즈-바루스-브라움을 선택했다.

첫 세트를 아쉽게 놓친 한화생명은 2세트 선취점으로 분위기를 수습했지만, 농심 역시 바텀에서 구마유시를 잡아내며 추격 킬을 기록했다. 한화생명도 반대인 탑에서 킬을 내며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이어진 교전에서도 연달아 승리한 한화생명을 상대로 농심은 14분 몰아치며 탑과 바텀 모두에서 성과를 내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교전으로 다시 한 번 경기를 뒤집고 4천 골드 이상 앞선 농심을 상대로 한화생명도 추격에 나서 골드 격차를 줄였다.

이전 세트와 마찬가지로 바론 앞에서 다시 두 팀이 대치를 시작했고, 여기서 구마유시를 먼저 잡은 농심이 바론을 가져갔다. 27분 8천 골드 격차를 만든 농심은 골드 격차를 9천까지 벌리며 바론 파워 플레이를 끝냈다.

33분 바론과 영혼이 걸린 드래곤이 동시에 등장했고, 이를 막기 위해 진출한 한화생명을 잡아낸 농심이 다시 한 번 넥서스를 승리하며 바론 그룹에 4승째를 안겼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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