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vs중앙대, 상지대vs용인대...1,2학년대학축구대회 4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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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주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 경기가 김천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치열한 승부 끝에 4강에 오를 4팀이 가려졌다.
송호대학교와 상지대학교의 맞대결은 정규시간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동원대학교와 용인대학교의 경기 역시 정규시간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상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같은 장소에서 4강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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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주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 경기가 김천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치열한 승부 끝에 4강에 오를 4팀이 가려졌다. 챔피언 더비부터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은 본선 토너먼트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단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의 '챔피언 더비'에서는 단국대가 2-0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단국대는 전국현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전반전 경희대가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단국대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승리를 지켜냈다.
중앙대학교는 김해대학교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공수에서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선보인 중앙대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하며 김해대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송호대학교와 상지대학교의 맞대결은 정규시간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고, 승부는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승부차기 끝에 상지대가 5-4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4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동원대학교와 용인대학교의 경기 역시 정규시간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용인대가 6-5로 승리하며 마지막 4강 진출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4강 대진도 확정됐다. 오는 20일(화) 낮 12시 30분 김천대학교 운동장에서는 단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상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같은 장소에서 4강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제 대회는 결승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4강전에서는 한 순간의 집중력과 결정력이 승패를 가른다. 매 경기 극적인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선부터 본선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온 팀들이 어떤 결말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 경기결과]
단국대학교 2 - 0경희대학교
김해대학교 0- 2 중앙대학교
송호대학교 2(4) - (5)2 상지대학교
동원대학교 1(5) - (6)1 용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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