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별 중의 별" '아깝다 트리플 더블'→MVP 네이선 나이트 "2쿼터 감독님들 경기 최고…상금 500만원?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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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던 나이트(29·고양 소노)가 올스타전 '별 중의 별'로 선정됐다.
나이트는 "너무 재미있었다. 에너지도 좋았다. 보통 올스타 경기는 경쟁이 있지 않고, 정규시즌 흘러가는 경기가 되기 마련이다. 모두가 와서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 경기가 재미있고 치열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나는 다른 리그에서도 올스타전에 나선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뜻깊은 순간이었다. 좋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MVP 받은 것은 부과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더욱이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것을 안다. MVP를 받아 더 행복하다. 평생 기억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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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던 나이트(29·고양 소노)가 올스타전 '별 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농구연맹은 1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진행했다.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눠 진행된 이날 경기에선 '팀 브라운'이 131대109로 승리했다.
승리의 중심엔 나이트의 활약이 있었다. 그는 이날 29분36초 동안 무려 47득점-17리바운드-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호쾌한 덩크슛도 곁들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날 '최고의 별'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나이트는 기자단 투표 83표 중 무려 74표를 받으며 MVP에 올랐다.
나이트는 "너무 재미있었다. 에너지도 좋았다. 보통 올스타 경기는 경쟁이 있지 않고, 정규시즌 흘러가는 경기가 되기 마련이다. 모두가 와서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 경기가 재미있고 치열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나는 다른 리그에서도 올스타전에 나선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뜻깊은 순간이었다. 좋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MVP 받은 것은 부과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더욱이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것을 안다. MVP를 받아 더 행복하다. 평생 기억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시스트 딱 하나 차이로 '트리플 더블'을 이루지 못한 나이트는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아서 인지하지 못했다. 그 정도까지 스탯이 좋은 상황이었는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나이트는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합류했다. 특별히 얻은 기회였던 만큼 그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이트는 "너무 많은 (즐거운) 순간이 있었다.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내 입장에선 2쿼터에 감독님들이 나와서 경기 뛴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1~4쿼터 내내 모든 순간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며 "나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둔다. 커리어를 이어 나간다면 팬 투표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날 MVP 상금 500만원과 상품도 선물 받은 나이트는 "나는 책임감있는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 저축이나 투자를 할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은 양준석(창원 LG)이 받았다. 그는 이날 3점슛 9개를 꽂아 넣으며 매서운 손끝을 자랑했다. 감독퍼포먼스상은 유도훈 얀앙 정관장 감독이 거머쥐었다. 유 감독은 '앙탈 챌린지'를 통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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