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로 변신한 별중에 별들…팬들 위한 퍼포먼스로 가득했던 KBL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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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이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18일 잠실체육관은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농구 팬들로 가득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굿바이 잠실'이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팬들은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오전부터 긴줄을 형성하며 입장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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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18일 잠실체육관은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농구 팬들로 가득했다. 이날 기온은 영상 2도였으나 흐린 날씨로 체감 온도는 영하권이었다. 그럼에도 별들의 축제를 직접 지켜보려는 팬들의 열정은 한여름만큼이나 뜨거웠다.
이번 올스타전은 ‘굿바이 잠실’이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잠실체육관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종합 개발로 올해를 끝으로 철거된다. 팬들은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오전부터 긴줄을 형성하며 입장을 기다렸다. 이곳에서 올스타전이 열린 건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이다.


양 팀 선수들은 등장부터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과 호흡했다. 베테랑 가드 김선형(수원 KT)은 제니의 ‘like JENNIE’에 맞춰 춤을 췄고, 이정현(원주 DB)은 화사의 ‘굿 굿바이’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외국인선수 네이던 나이트(고양 소노)는 자신의 이름에 맞춰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준비했다. 라건아(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닌자 분장을 하고 나타나 ‘나루토 챌린지’를 펼쳤다.
정규시즌 도중 카리스마 넘치던 감독들도 이날만큼은 팬서비스에 앞장섰다. 감독 최고참인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59)은 2쿼터 도중 전광판 이벤트로 진행된 ‘앙탈 챌린지’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자 주저 없이 앙탈을 부렸다.

하프타임에 진행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덩크 콘테스트 결선’에선 조준희(서울 삼성)가 부천 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과 함께 한 특별한 덩크슛으로 우승했다. 유소년이 전달한 안대로 눈을 가린 상태서 덩크슛을 꽂아 넣어 크게 포효했다. 심사위원 5명이 결선 진출자 중 가장 높은 총점 49점높은 점수를 줬다. 지난 시즌 올스타전에 이은 2연패다.

잠실|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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