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일본을 울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칼텍스배처럼 한국에서 30회 역사를 치른 대회가 세 개 더 있다.
여자 대회로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세계대회로 LG배와 삼성화재배가 있다.
이치리키 료가 2024년 응씨배에서 우승해 일본에 세계대회 우승을 안긴 것이 19년 만이었다.
신민준이 2국과 3국을 거푸 이겨 LG배에서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배처럼 한국에서 30회 역사를 치른 대회가 세 개 더 있다. 여자 대회로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세계대회로 LG배와 삼성화재배가 있다. 우승 주인공 셋은 2025년에 나왔다. 해를 넘기며 결승전이 열리는 LG배는 지난주 결승전을 마쳤다.
30회 LG배 대회엔 중국이 선수단을 보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본선이 시작할 때는 한국이 4강 언저리에서 우승을 판가름하지 않을까 짐작했다. 지난 LG배 역사를 보건대 일본 또는 대만 대표가 결승에 오른 것은 아주 드물지 않았던가. 이치리키 료가 2024년 응씨배에서 우승해 일본에 세계대회 우승을 안긴 것이 19년 만이었다. 일본 1위 대회 기성전에서 우승한 1인자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것도 이치리키가 처음이었다.
2025년에 열렸던 30회 LG배 본선에서 이치리키는 한국 대표 셋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주에 벌어진 결승 3번기 첫판에서 신민준을 이겼다. 하지만 마지막 주인공이 되진 못했다. 신민준이 2국과 3국을 거푸 이겨 LG배에서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백이 8집 넘게 앞서 있다. 신진서는 정확하게 큰 자리를 차례차례 차지한다. 구경꾼은 백46이 아직 놓이지 않았을 때 <참고도> 1에 끊는 수를 생각했다. 실전과 견주면 백돌을 하나 보태준 셈이니 2집 손해가 된다.
[김영환 9단]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대기업 다니며 착실히 모았는데 -17억”...‘적금 올인’ 했더니 노후 흔들 - 매일경제
- “더 갈 것 같긴 한데 들어가기는 겁나고”…지금부턴 삼전닉스 보다 여기가 정답 - 매일경제
- 대한항공 1위라더니 성적표 딴판?…승객이 매긴 항공사 순위 보니 - 매일경제
- “굶어죽어 얻을 것 없다”…친한계, ‘단식 장동혁’에 한동훈 제명 철회 촉구 - 매일경제
-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현대차 아틀라스에 쏟아진 호평 - 매일경제
- “예금이자 떨어지는데 대출금리 말이 돼?”…연6% 중반까지 치솟은 주담대 - 매일경제
- “올해 꼭 오고 싶었어요” 외국인들도 반했다…‘한국 대표’ 겨울축제 가보니 [제철축제] - 매
- “그린란드에 파병, 감당할 수 있겠어”…트럼프, 유럽 8개국에 10% 관세 - 매일경제
- “면허증 보여주세요” 요구하자 그대로 ‘쾅’…경찰 치고 달아난 유학생의 최후 - 매일경제
- “황희찬? 이적해도 아쉽지 않을 것” 황소 향한 ‘박지성·이영표’ PSV 관심, 197억원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