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많은 관심 체감하고 있어, 더 좋은 모습 위해 노력하겠다” [오!쎈 인터뷰]

고용준 2026. 1. 18.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이즈 선수가 새로 합류하고 나서 올해 첫 경기를 팬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끝으로 이상혁은 "올해 또한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 우리 팀과 나에 대한 관심이 맣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 선수로써 더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과 영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페이즈 선수가 새로 합류하고 나서 올해 첫 경기를 팬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 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은 언제나 변함없었다. 공교롭게도 오랜기간 한솥밥을 먹었던 ‘구마유시’ 이민형이 이적한 한화생명과 맞대결이었지만, 그는 내외적인 변화 보다, 상대를 의식하기 보다 그냥 단지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승리를 기뻐했다. 

T1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페이커’ 이상혁은 2세트 사일러스(9킬 2데스 6어시스트), 3세트 오리아나(4킬 2데스 19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됐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페이커’ 이상혁은 “페이즈 선수가 첫 선을 보인 올해 첫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라고 웃으면서 “구마유시 선수를 상대하는 경기였지만, 특별한 느낌 보다는 그냥 한 경기 였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에 대한 생각보다는 인 게임에 대한 집중을 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상대 팀이라도 구마유시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으면 하는 생각은 했다”라고 경기를 돌아보면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대격변으로 불린 2026시즌 변화를 체감하는 지 묻자 그는 “미드 라이너의 경우 원래대로 라인전도 중요하고, 교전과 팀 운영에 있어서 가장 많은 역할을 소화하는 라인이다. 포지션 퀘스트가 생겼지만 사실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메타까지 확장해서 살펴보면 퀘스트가 생긴 이후 라인 스와프를 방지하는 역할이 가장 큰 것 같다. 퀘스트를 얼마나 빠르게 깨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라인 스와프를 저지하는 역할이 큰 것 같다. 민병대를 포함해 시스템적인 변동이 아직 눈에 도드라지게 보이지 않지만 시즌을 소화할 수록 변화점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이상혁은 “시스템에서도 일부 변화가 있는 만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 가능성이 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기에 다양한 챔프들이 나올 수 있는데, 이제는 시스템적인 변화가 어우러지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이 가능할 수 있다”라고 최근 미드 챔프들이 메이지 일변에서 암살자 챔프들이 등장하는 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이상혁은 “올해 또한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 우리 팀과 나에 대한 관심이 맣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 선수로써 더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과 영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