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채 출신’ 정신우 셰프, 오늘(18일) 별세…12년 암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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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별세했다.
18일 세계음식문화평론가 강지영은 SNS에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갔다"며 부고를 알렸다.
그는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을 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않고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이라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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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세계음식문화평론가 강지영은 SNS에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갔다”며 부고를 알렸다.
그는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을 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않고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이라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빈소는 따로 꾸미지않고 내일 1월 19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강남 성모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장례 미사를 지낼 예정”이라며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 하시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다. 이후 1994 SBS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며 본격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그는 2000년 배우 출신 요리 연구가 겸 한국 최초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해 12월 SNS에 올린 마지막 글에서 “합병증과 투석에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진다”며 “발바닥과 종아리 통증에 걷질 못하게 됐다”고 힘든 투병 생활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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