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7기 공채' 정신우 셰프, 오늘(18일) 사망

백아영 2026. 1. 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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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가 세상을 떠났다.

강지영은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고 하며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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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SNS에 "정신우(정대열) 부고.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갔다"고 전했다.

강지영은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고 하며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 달라"고 부탁했다.

故 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다.

이후 요리로 진로를 전향한 그는 2014년 흉선암 진단을 받은 뒤 SNS를 통해 항암 밥상을 공유했을 뿐 아니라 블로그에 투병일기를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1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를 지낼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故 정신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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