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황희찬, 또 이적설…이번엔 네덜란드 P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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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주축이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희찬(30)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명문 PSV 아인트호번으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현지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PSV가 황희찬 영입을 공식 제안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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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500만~1000만 파운드…황희찬 EPL 잔류 여부 관심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주축이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희찬(30)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명문 PSV 아인트호번으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현지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PSV가 황희찬 영입을 공식 제안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SV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적료는 500만~1000만 파운드(약 99억~197억원) 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희찬은 최근 몇 년간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에는 EPL 크리스털 팰리스의 관심을 받았으나 팀에 남았고, 그 이전에는 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의 영입 제안을 받기도 했다.
올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20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하고는 있으나, 소속팀 울버햄튼은 1승 4무 16패(승점 7)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그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황희찬이 이번 달 팀을 떠나더라도 울버햄튼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팀의 냉정한 현실과 부진한 팀 상황을 지적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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