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마이너스 15%까지는 펀드가 손실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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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투자자의 성향과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자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월 21일까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금까지 다양한 손익차등형 펀드를 시장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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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투자자의 성향과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자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투자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금융시장의 흐름에 맞춰 손익차등형 구조의 소비자 보호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월 21일까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 글로벌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디지털 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의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대15 비율로, 수익률 10% 초과 이익부터는 55대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 상환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 조건에 도달한 경우 최소 보유 기간 1년이 지난 시점 이후 조기 상환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금까지 다양한 손익차등형 펀드를 시장에 공급했다. 일시적인 조정 구간이 존재하던 시기에도 개인투자자 구간의 손실을 완충하며 장기 투자를 유도하는 구조적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실적이 축적되면서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한 '한국투자한미넥스트혁신성장펀드'의 경우 8영업일 만에 1113억원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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