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중·장년층 겨냥…채권형 ETF 중심 저위험 자산 투자

2026. 1. 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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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은퇴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를 선보였다.

국내형인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은 고배당 ETF와 채권형 ETF에 분산 투자해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다시 투자하는 방식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린다.

해외형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은 미국 상장 채권형 ETF 위주로 구성돼 변동성을 낮추는 한편,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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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

하나증권이 은퇴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를 선보였다. 변동성을 낮춘 포트폴리오 구성과 매월 분배금 구조를 결합해, 안정성과 현금 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채권형 ETF를 중심으로 한 저위험 자산에 투자하면서, 배당과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ETF를 조합해 월 단위 현금 흐름을 재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하나증권이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이 시장 환경에 따라 자산 배분 비중을 조정하며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산출한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는 국내와 해외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국내형인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은 고배당 ETF와 채권형 ETF에 분산 투자해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다시 투자하는 방식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린다.

해외형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은 미국 상장 채권형 ETF 위주로 구성돼 변동성을 낮추는 한편,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추구한다.

AI 기반 운용 전략도 차별화 요소다. 국내형 상품은 주식·채권 시장 흐름을 분석해 비중을 조정하고, 해외형 상품은 글로벌 신용 스프레드 방향성을 예측해 ETF 편입 전략에 반영한다.

마케팅 방식도 기존 랩상품과 다르다. 상품을 설계한 운용역들이 직접 전국 영업점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병행해 고객 이해도를 높였다. 광고 모델로는 방송인 강호동을 기용해 '든든한 동반자' 이미지를 강조하며 시니어 고객층을 공략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고령화와 함께 은퇴 이후 자산 운용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안정성과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투자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의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 계약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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