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KBL 올스타전] 안대 핸디캡 극복한 조준희, 2년 연속 덩크 콘테스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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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189cm, G)가 2년 연속 덩크 콘테스트 왕좌에 올랐다.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2일 차 경기 덩크 콘테스트 결승이 펼쳐졌다.
덩크 콘테스트는 예선을 통과한 한국가스공사 김민규(196cm, F), 소노 강지훈(201cm, C), SK 김명진(199cm, F), 삼성 조준희가 결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김민규는 첫 시도부터 백덩크를 선보이고 이어 팀 동료인 라건아의 도움을 받아 앨리웁 덩크까지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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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189cm, G)가 2년 연속 덩크 콘테스트 왕좌에 올랐다.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2일 차 경기 덩크 콘테스트 결승이 펼쳐졌다.
콘테스트 우승자인 조준희는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퍼포먼스상은 김민규가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덩크 콘테스트는 예선을 통과한 한국가스공사 김민규(196cm, F), 소노 강지훈(201cm, C), SK 김명진(199cm, F), 삼성 조준희가 결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첫 번째 참가자인 김민규는 등장부터 파란색 가발에 춤을 추며 등장했다. 김민규는 첫 시도부터 백덩크를 선보이고 이어 팀 동료인 라건아의 도움을 받아 앨리웁 덩크까지 시도했다. 김민규는 심사위원 총합 47점을 받았다.
두 번째 참가자인 강지훈은 시작 전 팬들의 호응을 얻어내며 분위기를 즐겁게 받았다. 강지훈은 전날 연세대 유니폼을 입고 참여했고 이날은 소속팀인 소노 유니폼을 입고 결선에 임했다. 강지훈은 슬램덩크에 이어 손창환 감독의 도움을 받아 앨리웁 덩크를 완성 시켰다. 강지훈은 심사위원 총합 43점을 받았다.
세 번째 참가자인 김명진은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 백덩크를 성공시켰다. 이어 윈드뮐 덩크까지 시도하면서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였다. 이어 엔드라인에서 바운드 한 볼을 원핸드 덩크로 시도했지만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김명진은 심사위원 총합 45점을 받았다.
네 번째 참가자인 조준희는 코트에 입맞춤하며 시작했다. 투핸드 덩크에 이어 리버스 덩크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어린이 팬의 도움을 받아 안대로 두 눈을 가린 채 투핸드 덩크에 시도하는 고난이도 기술을 시도했다. 조준희는 심사위원 총합 49점을 받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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