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4강 대진 확정...한국은 '숙적' 일본과 한판, 중국은 베트남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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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8강을 돌파하며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중국은 17일 우즈베키스탄과 120분 혈투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기며 대회 사상 첫 4강에 올랐다.
2013년 대회 출범 이후 중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4강까지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과 베트남의 준결승은 21일 0시 30분 제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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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출을 기뻐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aniareport/20260118151843925voya.jpg)
이민성호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호주와의 8강전에서 백가온(부산)의 선제골과 신민하(강원)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숙적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또 다른 4강 대진은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과 중국으로 결정됐다. 중국은 17일 우즈베키스탄과 120분 혈투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기며 대회 사상 첫 4강에 올랐다.
![4강 진출을 기뻐하는 중국 U-23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aniareport/20260118151845555fefl.jpg)
중국은 볼점유율 29%, 슈팅 6개(유효 슈팅 0개)로 크게 밀렸지만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버텼다. 골키퍼 리하오가 우즈베키스탄의 28개 슈팅을 막아내며 연장까지 무실점을 이끌었다.
승부차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3번 키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4번 키커의 슈팅을 리하오가 선방하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키커가 골을 성공시키며 4-2로 극적인 4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3년 대회 출범 이후 중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4강까지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과 베트남의 준결승은 21일 0시 30분 제다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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