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온라인 댓글 읽는다‥가짜뉴스 등 여론조작, 중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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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본인도 온라인 댓글을 읽는다면서, 댓글 등 여론조작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본인의 SNS에서 한 누리꾼이 올린 게시글을 인용한 뒤 "댓글은 저도 가끔 읽고, 국무위원들에게 전달도 한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시면 주인이 의견을 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와 법무부에 댓글 순위 조작 의혹 관련 점검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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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 X 게시글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imbc/20260118144605677lsrp.jpg)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도 온라인 댓글을 읽는다면서, 댓글 등 여론조작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본인의 SNS에서 한 누리꾼이 올린 게시글을 인용한 뒤 "댓글은 저도 가끔 읽고, 국무위원들에게 전달도 한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시면 주인이 의견을 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런 면에서 가짜뉴스, 댓글이나 공감 조작 같은 여론조작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범죄"라며 "경찰이 수사 중이니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와 법무부에 댓글 순위 조작 의혹 관련 점검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우수 경찰관 포상 소식을 전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고 "신상필벌"이라며 "공무원이 부정부패하면 나라가 망하고 공무원이 충직하면 국민이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442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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