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NBA 최초 3경기 연속 10명 3점슛 성공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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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리그 최초로 3경기 연속 10명의 선수가 3점 슛을 넣는 진기록을 세웠다.
골든스테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136-116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24승19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인 6위 LA 레이커스(24승16패)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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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136-116 완파…커리 포함 8명, 두 자릿수 득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리그 최초로 3경기 연속 10명의 선수가 3점 슛을 넣는 진기록을 세웠다.
골든스테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136-116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24승19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인 6위 LA 레이커스(24승16패)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경기에서 외곽포가 폭발했다. 3점 슛 23개를 터뜨렸고, 성공률 44.2%를 기록했다.
또한 14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과 16일 뉴욕 닉스전에 이어 또 10명의 선수가 3점 슛을 넣었다. 이는 NBA가 1979-80시즌에 3점 슛을 도입한 이후 최초의 기록이다.
아울러 골든스테이트는 디앤서니 멜튼(24점), 드레이먼드 그린(20점), 브랜딘 포젬스키(16점), 스테픈 커리, 버디 힐드(이상 14점), 모제스 무디(12점), 윌 리처드, 알 호포드(이상 11점) 등 8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루카 돈치치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한 레이커스는 포틀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116-132로 대패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20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투했지만, 수비가 무너진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레이커스는 부실한 수비 때문에 최근 6경기에서 단 1승(5패)에 그쳤다.
◇NBA 전적(18일)
댈러스 138-120 유타
보스턴 132-106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121-78 인디애나
피닉스 106-99 뉴욕
마이애미 122-120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126-123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 136-116 샬럿
덴버 121-115 워싱턴
포틀랜드 132-116 LA 레이커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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