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美 '폴리마켓'서 부산시장 당선확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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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이 6·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 당선 확률 1위를 기록 중이다.
16일 오후 2시 18분 기준 폴리마켓에선 전 의원의 부산시장 당선 확률은 51%로 집계된다.
또한 폴리마켓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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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이 6·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 당선 확률 1위를 기록 중이다.
16일 오후 2시 18분 기준 폴리마켓에선 전 의원의 부산시장 당선 확률은 51%로 집계된다. 3선 도전이 유력한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사시장(45%)을 6%포인트 이상 앞섰다. 국민의힘 내에서 박 시장과 경선을 벌일 것으로 거론되는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의 당선 가능성은 9%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당 박재호 전 의원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각각 3%의 당선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폴리마켓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대한민국 6·3 지방선거 승리 정당’ 예측에서 더불어민주당이 91%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국민의힘은 8%, 기타 정당(진보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은 1%의 당선 가능성에 그쳤다.
폴리마켓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 베팅 플랫폼으로 각국의 선거나 정치적 이슈 등 다양한 분야·주제에 돈을 걸어 베팅할 수 있다. 폴리마켓은 앞서 2024년 미국 대선 결과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당시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초접전을 예상했지만, 폴리마켓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률을 60% 이상으로 제시하며 실제 결과와 일치하는 예측을 내놨다.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거액을 후원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폴리마켓을 두고 “실제 돈이 걸려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보다 정확하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부산에서 유일한 북갑 지역구 의원인 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라는 논란의 불씨가 살아 있다는 점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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