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비명’ 홍익표···강원지사 출마 사의 우상호 후임
이유진 기자 2026. 1. 18. 14:05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정무수석에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 수석은 홍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출신의 홍 신임 수석은 3선 의원(19~21대 국회)을 지내는 동안 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민주연구원장 등 당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2023년 원내대표로 선출돼 지도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내에서는 비이재명(비명)계로 분류돼 왔다.
홍 정무수석의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고 이 수석은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로 출마하기 위해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0m 줄 서서 30분 대기···기름값 오를 때 ‘저가 행사’ 나선 대전 최저가 주유소
- [속보]민주당, 단수공천 3호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 [속보]이 대통령 “주식·환율 변동 대응 위한 100조원대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 ‘광화문파’ 전광훈, ‘여의도파’ 손현보, ‘스피커’ 전한길···모두 피의자·피고인 신세
- ‘밀가루 담합’ 한국제분협회 “깊이 사죄···이사회 전원 사퇴”
- ‘한국서 훼손 시체 발견’ 주장 극우 유튜버 송치···‘이 대통령 사칭 담화문’ 작성자도
- 교육청 장학관이 식당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손님 신고에 현행범 체포
- “탄약 무제한” “영원히 전쟁 가능”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 사실일까?
- 중동에 발 묶였던 두바이 관광객 79명 오늘 입국…남은 300여명은 어쩌나
- 이란 지상전 시작됐나…폭스뉴스 “쿠르드족 수천명 작전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