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 받은 뉴스타파 유튜브, 30시간 만에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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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격으로 삭제된 뉴스타파의 유튜브 채널이 30시간 만에 복구됐다.
뉴스타파는 "지난 14일 새벽 뉴스타파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킹되었고, 불상의 해커에 의해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위배된 방송이 임의로 송출되면서 계정이 삭제 조치됐다"며 "뉴스타파는 즉시 유튜브 측에 관련 사고 사실을 전달했고 유튜브 채널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이 해킹 공격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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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가상화폐 방송 송출
유튜브 계정 삭제 30시간 만에 복구 "보안 방지책 마련"
[미디어오늘 윤수현 기자]

해킹 공격으로 삭제된 뉴스타파의 유튜브 채널이 30시간 만에 복구됐다. 뉴스타파는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이 정상적으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지난 14일 새벽 뉴스타파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킹되었고, 불상의 해커에 의해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위배된 방송이 임의로 송출되면서 계정이 삭제 조치됐다”며 “뉴스타파는 즉시 유튜브 측에 관련 사고 사실을 전달했고 유튜브 채널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예기치 않은 해킹 사건으로 6만 후원회원·180만 독자들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뉴스타파는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방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새벽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에 가상화폐 투자와 관련된 방송이 송출됐으며, 이후 유튜브 측은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을 삭제했다. 뉴스타파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후 즉시 유튜브 측에 이의신청을 했다. 뉴스타파 유튜브 구독자 수는 180만 명에 달한다.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이 해킹 공격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8월 해커는 뉴스타파 유튜브 계정에 로그인해 계정 이름을 Tesla로 변경하고 로고도 바꿨다. 또 뉴스타파의 모든 계정을 비공개 처리했다. 당시 뉴스타파 담당자가 해킹 사실을 조기에 발견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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