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쌍꺼풀 수술 후 근황 “센언니 느낌, 아직도 흉살처럼 보이고 티 나”

박아름 2026. 1. 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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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이 쌍꺼풀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1월 17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쌍꺼풀 수술과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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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선영 SNS
사진=안선영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선영이 쌍꺼풀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1월 17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쌍꺼풀 수술과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해 11월 27일 "저 사고 쳤어요. 나이 탓인지 눈꺼풀이 넘 쳐져서 눈매 교정 상담 갔다가 대문자 ENFP 아니랄까 봐 바로 드러누움. 생애 첫 쌍수 결과는.."이라며 생애 첫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링 도중 헤어핀을 꽂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제가 왜 쌍꺼풀 수술을 했냐면 말이죠"라고 운을 뗀 안선영은 "원래 자연산 쌍꺼풀에 반달형으로 눈이 컸는데 나이 먹으니 이렇게 뒤쪽 가장자리 눈꺼풀이 쳐지면서 쌍꺼풀을 덮기 시작하더라. 재작년 쯤부터.."라며 "40대 말에 들어서서 그런가. 메이크업 해주는 친구도 아이라인 그려도 파묻힌다 하고 아예 다 같이 쳐지고 눈이 가늘어지면 그러려니 살려고 했는데 뒤만 쳐지니 너무 우울상이 되는 거다. 원래 웃상인데.."라고 회상했다. 이어 "작년 엄마 뇌졸중 수술 후 뒷바라지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기도 했고 그냥 사람이 한방에 훅 늙은 느낌? 그래서 눈매교정술 상담 갔다가 대문자 ENFP답게 그냥 바로 드러누웠다"고 쌍꺼풀 수술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안선영은 쌍꺼풀이 제법 자리를 잡은 근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아직은 두 달이 채 안 돼 원래 제 얼굴 같은 느낌보다는 좀 너무 눈에 힘 팍 준 센 언니 같은 느낌이긴 한데.."라며 "원장님 말씀이 6개월은 돼야 원래 나의 젊었던 시절 눈매로 돌아간 느낌이 될 거라더라. 매몰로 찝은게 아니고 쳐진 눈꺼풀 절개로 라인 교정한 거라 아직도 눈 감으면 흉살처럼 보이고 티가 좀 나긴 한다. 근데 화장하거나 사진 찍으면 눈이 엄청 또렷하니 어려보이긴 한 것 같아서 빨리 더 자연스러워지기를 기대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치매 투병 중인 모친을 돌보기 위해 매달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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